굿네이버스 인천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물합니다"

기사등록 2026/05/22 16:39:50

후원회와 함께 인하대병원 소아병동 아동에게 레고 선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회장 유정학)는 22일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아이를 위해, '우리는 아주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물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련된 약 1000만원 상당의 레고 200개를 인하대병원 소아병동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치료로 인해 어린이날을 병동에서 보낸 소아병동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레고는 놀이 활동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캠페인은 인하대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약 400명의 임직원 및 내방객이 참여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병동 아동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 "혼자가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응원하고 있어" 등의 응원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단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말처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굿네이버스 인천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물합니다"

기사등록 2026/05/22 16:39: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