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돌격대 추미애, 대한민국 망가뜨린 사람"
![[수원=뉴시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오전 이천 하이닉스 후문 앞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양 캠프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165_web.jpg?rnd=20260522155004)
[수원=뉴시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오전 이천 하이닉스 후문 앞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양 캠프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기=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이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를 찾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등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 범계사거리 유세에서 "양향자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삼성전자 파업을 막겠다고 단식할 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며 "그런 후보가 어떻게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오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자기 재판 5개를 멈춰 세웠다. 이제 자기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 이런 사람 대통령으로 인정해도 되겠나"라고 말했다.
추미애 후보를 겨냥해서는 "이재명을 위해 맨 앞에서 돌격대 역할을 하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사람"이라며 "경기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당내 경선 TV토론에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는데, 개딸(이 대통령 극성 지지층)의 표를 받아 후보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양향자 후보는 이곳 삼성전자에서 고졸 신화를 쓴 인물이다. 반도체와 함께 살았던 대한민국 반도체의 역사"라며 "반도체의 중심 경기도를 이끌 진정한 능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어갈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양향자 후보는 "18살에 경기도에 올라왔다. 아무것도 없던 양향자를 성장시켜 준 도시가 경기도고, 남은 인생을 경기도민께 은혜를 갚고자 한다"며 "'돈 버는 경기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청년이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 하거나, 결혼을 늦추거나, 집을 못 구하는 일이 없는 경기도를 제대로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최대호라는 사람이 12년 동안 시장질하면서 도대체 안양의 무엇을 발전시켰나. 최대호 한 명만 발전하고 안양의 발전은 더디고 더디다"며 "김대영으로 안양시를 일으킬 준비 되셨나. 경기도가 이기면 국민의힘이 이기고 국민의힘이 이겨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장 대표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외에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최지예 상임선대위원장,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21292952_web.jpg?rnd=2026052210013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