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한동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158_web.jpg?rnd=20260522154335)
[포항=뉴시스] 한동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올해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입 평가 역량 ▲고교 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한 결과 18개 대학을 선정했다.
한동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무전공·무학과 입학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이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친 뒤 적성과 비전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적·정원 제한 없는 복수 전공,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융합 전공 등 자율적 학사구조로 개별 학생이 자신만의 전공 조합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만드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한동대는 국내 처음으로 자유학기제를 도입해, 한 학기 동안 현장 실습·창업·해외 교육·봉사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국내 대학 최초로 OECD 인턴 파견으로 학생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국내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속기를 도입해 AI 연구와 교육, 산학 협력, 미래 혁신을 연결하는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했다. 무전공 입학, 자유학기제, 미네르바 협력 교육 과정, 글로컬 로테이션에 이어 AI 가속기 도입까지 대학의 교육 혁신은 3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축적해 왔다.
김군오 한동대 입학처장은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탁월한 역량으로 키워 세계를 변화하는 창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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