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개위, 기자회견서 "대외 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
![[베이징=뉴시스] 마누스 AI 홈페이지 화면의 로고.(사진=마누스 홈페이지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5.03.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6217_web.jpg?rnd=20250307162251)
[베이징=뉴시스] 마누스 AI 홈페이지 화면의 로고.(사진=마누스 홈페이지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5.03.07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첨단 기술기업들에게 외국계 자본의 투자를 막는다는 우려에 대해 "투자를 받지 않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리차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정책연구실 부주임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 같은 우려가 사실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외 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 부주임은 "우리는 중국 기업이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에 융합돼 상호 이익과 상생을 위한 국제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중국 기술기업이 외국인 투자를 받지 않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외국인 투자도 중국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중국의 국가 안보와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 부주임은 또 "중국 개방의 문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고 우리는 외국인 투자법과 그 실시조례를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이행할 것"이라며 "각종 대외 개방과 외국인 투자 안정화 조치를 추진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된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면서 리스크 방지 작업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의 딥시크'라고 불리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Manus)를 미국 기업 메타(Meta)가 인수하는 거래에 대해 중국 당국이 불허 결정을 내린 점 등에 대한 우려의 시각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발개위는 지난달 27일 공고를 통해 메타의 마누스 인수와 관련해 "법에 따라 외국 자본의 마누스 프로젝트 인수에 대해 투자 금지 결정을 내렸다"며 "당사자에게 해당 인수 거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리차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정책연구실 부주임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 같은 우려가 사실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외 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 부주임은 "우리는 중국 기업이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에 융합돼 상호 이익과 상생을 위한 국제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중국 기술기업이 외국인 투자를 받지 않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외국인 투자도 중국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중국의 국가 안보와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 부주임은 또 "중국 개방의 문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고 우리는 외국인 투자법과 그 실시조례를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이행할 것"이라며 "각종 대외 개방과 외국인 투자 안정화 조치를 추진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된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면서 리스크 방지 작업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의 딥시크'라고 불리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Manus)를 미국 기업 메타(Meta)가 인수하는 거래에 대해 중국 당국이 불허 결정을 내린 점 등에 대한 우려의 시각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발개위는 지난달 27일 공고를 통해 메타의 마누스 인수와 관련해 "법에 따라 외국 자본의 마누스 프로젝트 인수에 대해 투자 금지 결정을 내렸다"며 "당사자에게 해당 인수 거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