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5구역에 독립적인 생활 구현이 가능한 프라이빗 라이프(PRIVATE LIFE)’를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개인생활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하기 위해 단지, 동, 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프라이빗 시퀀스(PRIVATE SEQUENCE)’로 칭하고 외부인의 출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통과하면 각종 입주민 전용 시설이 펼쳐지는데, 세대로 이어지는 경로에 배치된 ▲헤리티지 가든(동별 정원 및 수경시설) ▲시그니처 갤러리(전용 갤러리) ▲컨시어지 로비(호텔식 로비)와 ▲히든 보타닉(2층 공중 정원)은 입주민이 단지 외부로부터 분리되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커뮤니티를 이용할 경우에도 개인의 영역을 침범받지 않도록 했다. 모든 주동 지하에 예약 기반의 프리이빗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입주민 생활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 개인의 영역과 일상을 얼마나 세심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도 집중했다”라며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프리미엄 외에도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새로운 주거 방향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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