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넬 셉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면담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달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운영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6.05.2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21257174_web.jpg?rnd=2026042314530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달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운영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2일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을 방문해 "한국과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날 타넬 셉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에스토니아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스타트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면담은 오는 12월 열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과 에스토니아의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래티튜드59(Latitude59)'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에스토니아는 스카이프(Skype), 와이즈(Wise), 볼트(Bolt)를 비롯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배출하고, 외국 창업자를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창업 국가로 꼽힌다.
노 차관과 셉 대사는 각국 창업 지원 정책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공유했다. 양국은 창업 생태계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