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유기상, 국민총행복포럼과 협약…"기본소득 500만원 전환점"

기사등록 2026/05/22 13:34:52

최종수정 2026/05/22 13:41:50

[고창=뉴시스] 지난 21일 유기상 고창군수후보 선거사무소, 유기상 후보와 국민촌행복전화포럼 박진도 이사장이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 21일 유기상 고창군수후보 선거사무소, 유기상 후보와 국민촌행복전화포럼 박진도 이사장이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가 지난 21일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고창형 농어촌기본소득 연간 500만원 시대를 앞당길 실질적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유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협약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대응,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소득 정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유 후보는 이에 대해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고 공동체를 살리는 생존 전략”이라며 “고창군민 모두가 지역에서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람·햇빛연금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농어촌기본소득 제도화 등을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고창을 대한민국 농어촌기본소득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의 본질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국토환경문화지역지킴이 수당'"이라며 "전국 69개 군지역 주민들이 국가균형발전과 환경·문화 보전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국가책임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본소득 연 500만원을 앞당길 전환점이라는 의미에 대해 유 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은 "(단체가) 농어촌 군단위 69개 지역은 기본소득이 필하다고 주장해 왔다"면서 "(정부 기본소득 월 15만원인 경우) 2500억원 중 1500억원이 필요한데 (이를)국비로 부담해 줘야 한다는 취지"라고 답했다.

아울러 "지역소멸대응기금도 있고 균형발전기금도 있고 해서 (정부가) 69개 군을 다 주면 20조원가 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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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유기상, 국민총행복포럼과 협약…"기본소득 500만원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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