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진행된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했다. 2026.05.21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323_web.jpg?rnd=20260521093234)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진행된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는 행정가로서의 경험을 적극 살려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다.
행정안전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박 후보는 일찌감치 당내 후보로 확정된 이후 다양한 공약들을 차근차근 발표하면서 '능력 있는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박 후보는 24일 뉴시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당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그곳의 현안에 대한 공약도 발표하고, 그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거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남은 약 2주 동안의 선거운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 후보는 무엇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행정경험을 주무기로 삼아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할 생각이다.
그는 "저는 중앙부처에서 국정 전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로 근무했고,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등에서 근무를 해왔다"며 "천안이 전체적으로 발전하려면 정부와 여러 일을 해야 하는데, 저는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누구보다 잘 안다. 여러 사업을 가져오거나 국가계획에 있어 천안의 사업을 반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통한 도시경영의 경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며 "또한 국회에서 법을 개정하거나 예산 반영 같은 일도 해봤기 때문에 천안시라는 배를 이끄는 선장으로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가야하는지 저는 이미 훈련이 돼 있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시장이 되면 동서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주된 정책의 방향으로 내세울 생각이다. 그는 "동서균형발전은 더 이상 늦추면 안 된다"며 "전체적인 도시계획부터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 한다. 그리고 천안에 어떤 발전전략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장이 된 이후 가장 첫 번째로 할 일로 시민이 그간 겪고 있었던 많은 불편사항들을 시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해결하는 협의체 구성을 꼽았다.
그는 "당선이 된 후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있지 않나. 취임 전까지 이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취임 직후부터 바로 운영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박 후보는 일찌감치 당내 후보로 확정된 이후 다양한 공약들을 차근차근 발표하면서 '능력 있는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박 후보는 24일 뉴시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당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그곳의 현안에 대한 공약도 발표하고, 그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거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남은 약 2주 동안의 선거운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 후보는 무엇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행정경험을 주무기로 삼아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할 생각이다.
그는 "저는 중앙부처에서 국정 전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로 근무했고,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등에서 근무를 해왔다"며 "천안이 전체적으로 발전하려면 정부와 여러 일을 해야 하는데, 저는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누구보다 잘 안다. 여러 사업을 가져오거나 국가계획에 있어 천안의 사업을 반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통한 도시경영의 경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며 "또한 국회에서 법을 개정하거나 예산 반영 같은 일도 해봤기 때문에 천안시라는 배를 이끄는 선장으로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가야하는지 저는 이미 훈련이 돼 있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시장이 되면 동서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주된 정책의 방향으로 내세울 생각이다. 그는 "동서균형발전은 더 이상 늦추면 안 된다"며 "전체적인 도시계획부터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 한다. 그리고 천안에 어떤 발전전략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장이 된 이후 가장 첫 번째로 할 일로 시민이 그간 겪고 있었던 많은 불편사항들을 시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해결하는 협의체 구성을 꼽았다.
그는 "당선이 된 후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있지 않나. 취임 전까지 이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취임 직후부터 바로 운영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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