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제 근간 뒤흔드는 노란봉투악법 재개정해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21292954_web.jpg?rnd=2026052210013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삼성전자 '노주(勞株)갈등'까지 불러왔다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이 법을 고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장동혁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을 안 고치면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판이 아예 끊어질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민주당을 심판해야만 노란봉투법을 바로 고치고 경제와 민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삼성전자 파업은 멈췄지만 10년 동안 매년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 그만큼 배당, 투자,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라며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또한 "대기업 노조들은 한결같이 N%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 이재명이 결국은 노조의 손을 들어준다는 학습효과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에 N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고 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노사갈등, 노노갈등도 모자라 이제는 노동조합과 주주 간의 이른바 '노주갈등'까지 터져 나왔다"라며 "주주들의 입장은 명확하다. 회사가 영업이익을 냈으면 주주에게 배당부터 하는 것이 상식이지, 왜 직원들이 성과급으로 독식하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노란봉투법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낼 '민생 악법'이 된 것"이라며 "시장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노란봉투악법을 반드시 재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견제받지 않은 더불어오만당의 독주와 입법 강행이 결국 민생 현장에서 비극적인 갈등을 낳고 있다"라며 "국민께서 폭주하는 오만당, 민주당 정권을 견제해 주셔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장동혁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을 안 고치면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판이 아예 끊어질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민주당을 심판해야만 노란봉투법을 바로 고치고 경제와 민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삼성전자 파업은 멈췄지만 10년 동안 매년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 그만큼 배당, 투자,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라며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또한 "대기업 노조들은 한결같이 N%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 이재명이 결국은 노조의 손을 들어준다는 학습효과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에 N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고 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노사갈등, 노노갈등도 모자라 이제는 노동조합과 주주 간의 이른바 '노주갈등'까지 터져 나왔다"라며 "주주들의 입장은 명확하다. 회사가 영업이익을 냈으면 주주에게 배당부터 하는 것이 상식이지, 왜 직원들이 성과급으로 독식하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노란봉투법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낼 '민생 악법'이 된 것"이라며 "시장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노란봉투악법을 반드시 재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견제받지 않은 더불어오만당의 독주와 입법 강행이 결국 민생 현장에서 비극적인 갈등을 낳고 있다"라며 "국민께서 폭주하는 오만당, 민주당 정권을 견제해 주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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