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총 7억원을 들여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녹지공간에 약 8700㎡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에 1022그루의 수목을 심어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 조성으로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원 확충 등에 따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중산1·2차 산업단지에 11억원을 투입해 1만1000㎡ 부지에 1만8244그루를 심었다.
이어 2023년에는 매곡2·3차 산업단지에 4억5000만원을 투입해 5000㎡ 부지에 1만7339그루, 2024년에는 모듈화 산업단지에 10억원을 들여 1만1000㎡ 부지에 1만384그루를 심었다.
지난해에는 신일반산업단지에 10억원을 들여 1만3000㎡ 부지에 1만6487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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