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0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진행된 도민안전강사 위촉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485_web.jpg?rnd=20260522083251)
[안동=뉴시스] 10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진행된 도민안전강사 위촉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교육은 26일부터 재난 대응이 어려운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 등 1만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강사들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개 시설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갖고 3년 이상의 현장 및 실무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 취약계층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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