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참모진과 익선동 거리 깜짝방문…시민들과 인사 나눠
강훈식 "역대급 인파에 경호처 고생했지만…계속 가시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일대를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동행했다. [사진=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엑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420_web.jpg?rnd=20260521224506)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일대를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동행했다. [사진=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엑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이재명 대통령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일대를 깜짝방문한 뒤 "역대 대통령 최초로 노상에서 식사했다"고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과 익선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난 사진을 여러 장 함께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강 실장은 "익선동에 다녀왔다. 어쩜 그렇게 사람들 일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시는지"라며 "오늘은 특히나 젊은 분들이 많아 가감없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역대급 인파에 경호처 여러분께서 크게 고생한 날이다. 그래도 계속 가시겠지요"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참모진과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일대를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한 이 대통령 일행은 인근 음식점 야장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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