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하은호 후보가 재정 정상화 구상을 발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150_web.jpg?rnd=20260520074318)
[군포=뉴시스] 하은호 후보가 재정 정상화 구상을 발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하은호 국민의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산본 신도시 재건축 사업을 핵심 성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민선 8기에서 군포·산본 신도시를 1기 신도시 최초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식 사업시행자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군포시와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5월 산본 9-2구역에서 LH와 정식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으며, 산본 11구역도 6월 중 본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공공시행 방식은 기존 민간 재건축에서 발생하던 주민 갈등과 공사비 문제를 예방하고 투명한 관리, 조기 이주 대책, 공기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산본 13구역 등에서도 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이 이어지고 있다.
군포시와 LH가 마련한 개발 계획은 초고층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 인프라를 결합해 군포를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대형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 후보는 "재건축은 속도전이다. 지금 멈추거나 과거 방식으로 돌아간다면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완벽한 계획과 조감도가 준비된 만큼 검증된 추진력과 흔들림 없는 전진을 통해 산본의 가치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민선 8기에서 군포·산본 신도시를 1기 신도시 최초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식 사업시행자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군포시와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5월 산본 9-2구역에서 LH와 정식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으며, 산본 11구역도 6월 중 본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공공시행 방식은 기존 민간 재건축에서 발생하던 주민 갈등과 공사비 문제를 예방하고 투명한 관리, 조기 이주 대책, 공기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산본 13구역 등에서도 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이 이어지고 있다.
군포시와 LH가 마련한 개발 계획은 초고층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 인프라를 결합해 군포를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대형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 후보는 "재건축은 속도전이다. 지금 멈추거나 과거 방식으로 돌아간다면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완벽한 계획과 조감도가 준비된 만큼 검증된 추진력과 흔들림 없는 전진을 통해 산본의 가치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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