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노동부장관에 '끝까지 최선 다해야' 부탁해"
![[울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위원장이 14일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주민 애로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300_web.jpg?rnd=20260514084759)
[울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위원장이 14일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주민 애로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것을 두고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다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에 나서자 "좋은 결과가 있길 소망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김 장관과 통화(를 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장관께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의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적었다.
박해철 대변인도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동조합이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 역시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이자 수출과 고용을 떠받치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이라며 "파업까지 다다른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은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도 적지 않은 부담과 충격이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를 어느 한쪽의 책임으로만 몰아가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성과급을 위시한 이익 배분 구조의 누적된 갈등과 불신이 표출된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책임 있는 대화와 타협"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노사 간 교섭과 협의는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파업과 노사 갈등의 장기화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바로 삼성전자 노사 모두다"라고 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정부 부처와 함께 파업에 돌입하기 전, 사태의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파업을 막을 기회와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며 "삼성전자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결단을 보여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김 장관과 통화(를 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장관께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의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적었다.
박해철 대변인도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동조합이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 역시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이자 수출과 고용을 떠받치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이라며 "파업까지 다다른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은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도 적지 않은 부담과 충격이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를 어느 한쪽의 책임으로만 몰아가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성과급을 위시한 이익 배분 구조의 누적된 갈등과 불신이 표출된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책임 있는 대화와 타협"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노사 간 교섭과 협의는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파업과 노사 갈등의 장기화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바로 삼성전자 노사 모두다"라고 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정부 부처와 함께 파업에 돌입하기 전, 사태의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파업을 막을 기회와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며 "삼성전자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결단을 보여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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