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여름철 해양 안전 대책 지휘관 회의

기사등록 2026/05/20 17:19:35

최종수정 2026/05/20 18:05:36

[제주=뉴시스]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20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청장, 산하 경찰서장 등 지휘관들과 함께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20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청장, 산하 경찰서장 등 지휘관들과 함께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청장, 각 서장(제주, 서귀포서) 등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른 무더위로 연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해경청은 오는 6~9월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극성수기인 7월15일부터 8월17일까지는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해경은 ▲비지정해변·항포구·해수욕장 등 연안 순찰 강화 ▲사고 다발장소 집중 예방 활동 ▲기상악화 통제 ▲민·관 협력 강화 ▲구명조끼 착용 홍보 등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여름철 철저한 대비를 통한 해양 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면서 "제주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께서도 안전한 활동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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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여름철 해양 안전 대책 지휘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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