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해성산업은 주식소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성산업은 지난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총 98만8174주(보통주 97만6705주 및 우선주 1만1469주)에 대한 소각을 이달 초 완료했다. 주식소각은 자본금 감소를 수반하는 감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변경상장을 통해 주식시장에 최종 반영됐다.
이번 소각으로 해성산업의 전체 발행주식총수는 약 3% 감소했다. 이는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실질적인 희소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요 재무 지표를 개선해 기업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성산업은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해성산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향후에도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해성산업은 지난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총 98만8174주(보통주 97만6705주 및 우선주 1만1469주)에 대한 소각을 이달 초 완료했다. 주식소각은 자본금 감소를 수반하는 감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변경상장을 통해 주식시장에 최종 반영됐다.
이번 소각으로 해성산업의 전체 발행주식총수는 약 3% 감소했다. 이는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실질적인 희소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요 재무 지표를 개선해 기업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성산업은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해성산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향후에도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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