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서 만취 40대가 몰던 SUV, 상가 돌진…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5/20 09:35:33

최종수정 2026/05/20 10:08:2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새벽에 음주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상가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SUV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서구 청라동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한 액세서리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가게의 영업이 끝난 상태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유리창과 내부 시설 등이 파손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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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서 만취 40대가 몰던 SUV, 상가 돌진…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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