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단독 상품' 인기에 확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브랜드 '던스트'와 함께 단독 상품을 론칭하고 31일까지 쇼케이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브랜드 '던스트'와 함께 단독 상품을 론칭하고 31일까지 쇼케이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플랫폼 '단독 상품'을 통해 고객 유입·록인 효과, 입점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시장 반응도 좋다. 3월 진행한 '브랜드 패션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기획전은 목표 거래액을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는 등 플랫폼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한다.
지난 4일 브랜드 '룩캐스트'와 함께 선보인 단독 '캡슐 라인'은 출시 후 2주 동안의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281%) 급증하고 일부 상품이 품절되기도 했다.
지그재그는 이 같은 수요에 힘 입어 이번 던스트와 단독 상품 론칭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던스트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쿠폰과 함께 지그재그 단독 컬러 상품인 '유니섹스 체인 로고 티셔츠', '유니섹스 마린 로고 티셔츠' 구매 고객을 위한 10% 중복 쿠폰도 추가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는 물론, 쇼핑몰, 라이프 등 지그재그 전 카테고리, 다양한 입점 셀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그재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보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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