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르그섬 원유 100만 배럴 선적한 스카이웨이브호
말라카 해협 통과 후 말레이시아 근해에서 19일 잡혀
![[서울=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4월 21일 "인도태평양사령부 책임 구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무국적 동력 유조선(M/T) 티파니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사진은 티파니호의 모습. <사진출처: 미 국방부 소셜미디어 엑스>2026.05.20.](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115_web.jpg?rnd=20260422090324)
[서울=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4월 21일 "인도태평양사령부 책임 구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무국적 동력 유조선(M/T) 티파니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사진은 티파니호의 모습. <사진출처: 미 국방부 소셜미디어 엑스>2026.05.2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양에서 이란과 관련된 유조선 한 척을 또 나포했으며, 이는 벌써 세번 째 나포라고 월스트리트 저널 (WSJ)지가 19일 (현지시간) 미 정부 소식통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국제 선박항로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문제의 유조선 스카이웨이브 호는19일 말레이시아 부근 말라카 해협을 통과해서 말레이시아 서해안 부근을 통과하다가 잡혔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 유조선에는 지난 2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하르그 섬에서 선적한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실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드 리스트 정보회사 데이터와 소속 중개인들은 밝혔다.
이 유조선은 나포 당시 중동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고 WSJ는 전했다.
국제 선박항로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문제의 유조선 스카이웨이브 호는19일 말레이시아 부근 말라카 해협을 통과해서 말레이시아 서해안 부근을 통과하다가 잡혔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 유조선에는 지난 2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하르그 섬에서 선적한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실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드 리스트 정보회사 데이터와 소속 중개인들은 밝혔다.
이 유조선은 나포 당시 중동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고 WSJ는 전했다.
![[서울=뉴시스]미 해군 구축함 2척이 이란의 포격을 피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걸프 해역으로 진입했다고 미 CBS 뉴스가 5월 4일 밤 보도했다. 사진은 USS 메이슨호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진 USS 트룩스톤호 . <사진 출처 : 워크보트닷컴> 2026.05.20.](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706_web.jpg?rnd=20260505141704)
[서울=뉴시스]미 해군 구축함 2척이 이란의 포격을 피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걸프 해역으로 진입했다고 미 CBS 뉴스가 5월 4일 밤 보도했다. 사진은 USS 메이슨호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진 USS 트룩스톤호 . <사진 출처 : 워크보트닷컴> 2026.05.20.
미국은 지난 3월에 이란산 원유를 수송한다는 이유로 이 유조선에 제재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이보다 앞서 인도양에서 나포했던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들은 4월에 나포된 마제스틱 X호와 티파니 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이 이보다 앞서 인도양에서 나포했던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들은 4월에 나포된 마제스틱 X호와 티파니 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