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성남 모란시장의 한 상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덕분에 증권에 성공했다"고 말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이재명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244_web.jpg?rnd=20260520090628)
[서울=뉴시스] 성남 모란시장의 한 상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덕분에 증권에 성공했다"고 말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이재명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성남 모란시장의 한 상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덕분에 증권에 성공했다"고 말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재명tv'에는 '주식 대박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 대통령이 시장을 찾은 당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같은 날 경기 성남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했을 때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시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정비 등을 추진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 점포 앞에서 인사를 나누던 중 한 시민이 다가와 "증권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뭐 가지고 있느냐"고 질문하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서 -7000만원까지 갔다가 지금 3억5000만원으로 성공했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상인의 말에 이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잘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지난 14일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7844.01)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마감했다. 당시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29만6000원, SK하이닉스는 197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온 국민이 주식으로 부자 되는 나라", "나도 난생처음 배당금이 잘 나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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