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힐튼 판교x숭실대 ‘비해피’, ‘세계 벌의 날’ 캠페인 열어

기사등록 2026/05/20 07:34:27

‘청람’ 축제 기간 중인 14일 숭실대 캠퍼스서 진행

벌 보호·도심 양봉 중요성 홍보·환경 보호 실천 독려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차려진 ‘비해피’의 도심 양봉 홍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강주혜 마케팅 디렉터, 숭실대 ‘비해피’ 조광휘 지도교수, 이선호 회장(왼쪽부터,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차려진 ‘비해피’의 도심 양봉 홍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강주혜 마케팅 디렉터, 숭실대 ‘비해피’ 조광휘 지도교수, 이선호 회장(왼쪽부터,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을 맞아 숭실대 도심 양봉 소모임 ‘비해피’(Bee Happy)와 함께 도심 양봉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벌의 날’은 매년 5월20일이다. 국제연합(UN)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급감하는 벌의 생태적 가치와 식량 안보 기여도를 알리기 위해 2017년 제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람’ 축제 기간 중인 14일 서울 동작구 상도로 숭실대 캠퍼스에서 열렸다.

더블트리 힐튼 판교와 비해피는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꽃가루 매개자인 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자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차려진 ‘비해피’의 도심 양봉 홍보 부스를 찾은 학생들.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차려진 ‘비해피’의 도심 양봉 홍보 부스를 찾은 학생들.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MBeeTI’가 대표적이다. ‘벌’을 뜻하는 영단어 ‘Bee’와 성격유형검사(MBTI)를 결합해 재미와 지식을 모두 잡은 테스트다.

참가자는 여왕벌·가위벌·꿀벌·호박벌 등 유형 가운데 자신과 꼭 닮은 벌을 확인하고, 특징과 역할을 살펴봤다. 도시 생태계에서 벌이 수행하는 역할도 이해했다.

참여자에게는 더블트리 힐튼 판교가 재활용 원두커피를 활용한 친환경 그린 텀블러, 시그니처 웰컴 초코칩 쿠키와 100% 천연 꿀 디저트, 애프터눈 티 세트 ‘비 마이 허니'(Bee My Honey)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비해피가 직접 기획·운영한 먹거리 및 굿즈 판매 구역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수확한 천연 꿀과 벌집을 올린 소프트아이스크림, 벌 모양 수제 쿠키, 꿀 우유, 일러스트 엽서 등을 선보였다.

더블트리 힐튼 판교는 미국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의 국내 첫 ‘더블트리 바이 힐튼’(DoubleTree by Hilton) 브랜드 호텔이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위례 메디컬밸리 등 성남권 주요 미래 산업 지구 인근에 위치한다.

호텔 객실 432개, 레지던스 객실 170개 등 총 602개 객실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 ‘루프탑 레스토랑 & 바’ 등 식음(F&B) 업장, 대형 컨벤션 시설, 피트니스센터·실내 수영장·실외 테니스장 등을 갖췄다.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차려진 ‘비해피’의 도심 양봉 홍보 부스.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차려진 ‘비해피’의 도심 양봉 홍보 부스.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4월 개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루프톱에서 도시 양봉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 숭실대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호텔에서 운영하던 벌통 일부를 대학 캠퍼스로 이전했다.

비해피 학생들은 이전된 벌통을 기반으로 벌 상태 관찰, 벌통 관리, 내검일지 작성 등 실제 양봉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블트리 힐튼 판교 관계자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필수적인 벌의 중요성을 대학생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블트리 바이 힐튼 브랜드의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철학인 ‘두굿필굿’(Do Good, Feel Good: 좋은 일을 하며 좋은 기분을 느끼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포즈를 취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강주혜 마케팅 디렉터, 숭실대 조광휘 교수, 이선호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을 비롯헌 ‘비해피’ 학생들(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청람’ 축제 현장에  포즈를 취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강주혜 마케팅 디렉터, 숭실대 조광휘 교수, 이선호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을 비롯헌 ‘비해피’ 학생들(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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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힐튼 판교x숭실대 ‘비해피’, ‘세계 벌의 날’ 캠페인 열어

기사등록 2026/05/20 07:34: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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