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SSG 7-6 제압…2연승 휘파람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113_web.jpg?rnd=2026051922045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2연승을 내달렸다. 사령탑은 호쾌한 홈런포로 경기를 끝낸 김웅빈을 치켜세웠다.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최하위 키움(17승 1무 26패)은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키움은 6-6 동점이던 9회말 1사에서 터진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웅빈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경기 후 키움 설종진 감독은 "김웅빈이 만점 활약을 펼쳤다. 7회 김웅빈과 김건희의 연속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공격에서 김웅빈의 결정적인 홈런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8회와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구원 투수 원종현과 카나쿠보 유토에 대해 "원종현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고, 유토도 위기는 있었지만 실점 없이 스스로 막아냈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설 감독은 "이번 주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최하위 키움(17승 1무 26패)은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키움은 6-6 동점이던 9회말 1사에서 터진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웅빈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경기 후 키움 설종진 감독은 "김웅빈이 만점 활약을 펼쳤다. 7회 김웅빈과 김건희의 연속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공격에서 김웅빈의 결정적인 홈런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8회와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구원 투수 원종현과 카나쿠보 유토에 대해 "원종현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고, 유토도 위기는 있었지만 실점 없이 스스로 막아냈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설 감독은 "이번 주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