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대비"…농어촌공사 거창지사,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기사등록 2026/05/19 18:21:47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19일 지사 관할 매산저수지 및 진목저수지에서 공사 직원 및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위험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으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재난단계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하여 각 상황 단계별로 위험 상황 공유,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파손 저수지 응급복구 및 부상자 후송, 경보 해제 후 상·하류부 점검 및 후속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진 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호우 등으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며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농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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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비"…농어촌공사 거창지사,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기사등록 2026/05/19 18:21: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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