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벤처스∙하나벤처스∙키움인베 등 참여
![[서울=뉴시스]피처링, 153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사진=피처링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26_web.jpg?rnd=20260519165000)
[서울=뉴시스]피처링, 153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사진=피처링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153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투자액은 약 22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틱벤처스를 비롯해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하나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신주와 구주로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피처링은 자체 소셜미디어 데이터 엔진인 피처링 AI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생태계 구축에 주력 중이다. 현재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60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피처링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실무 자동화를 돕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우수 인재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해 일본 법인을 설립한 피처링은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도출 효율성을 높이고자 일본 현지 기업 인수합병(M&A)도 검토 중이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피처링만의 소셜데이터 분석 기술 노하우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성과"라면서 "독보적인 데이터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마케팅 허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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