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포곡고에서 19일 열린 런치콘서트(사진=포곡고 제공) 2026. 05.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775_web.jpg?rnd=20260519153853)
[용인=뉴시스] 포곡고에서 19일 열린 런치콘서트(사진=포곡고 제공) 2026. 05. 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포곡고등학교가 19일 점심시간을 활용, 야외공연장에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2026 봄 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학생 중심 문화·예술 공연이다.
밴드부 '포텐'은 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점심시간에 모인 학생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무대와 하나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미술 동아리 '팔레트'와의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미술부원들은 연주곡의 분위기와 가사를 담은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 공연장 주변에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음악과 전시를 동시에 즐기며 몰입할 수 있도록 융합 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김현석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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