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 서명부 전달
![[용인=뉴시스]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이 19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에게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부와 용인시의 핵심 사업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05.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745_web.jpg?rnd=20260519152658)
[용인=뉴시스]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이 19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에게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부와 용인시의 핵심 사업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05. 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과 경기남부권 주요 철도망의 국가 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황준기 용인시제2부시장은 19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10만5445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서명부는 용인과 성남, 화성, 광주, 안성, 청주, 진천 등 JTX 노선과 관련된 7개 지자체 행정협의체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결과물이다.
이와 함께 용인시는 성남·화성·오산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7만9839명의 서명부도 국토부에 전달했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잠실~판교~용인 수지~화성 봉담)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이천~용인 반도체산단~화성 전곡항) ▲경강선 연장(광주역~용인 남사)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철도망 구축 외에도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 등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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