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국가하천 달천 홍수취약지구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5/19 16:25:17

홍수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제방·교량 공사구간 집중 관리

[원주=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0일 국가하천 달천 상류 하천정비 구간과 충주 수주팔봉 유원지 일대 홍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홍수기 대비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제방 유실 위험에 대비하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달천 거봉·고성·후평지구 하천정비 구간이다. 제방 보강과 교량 재가설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핀다.

달천 하천정비는 2023년 수립된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이다. 극한호우 대응과 치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소영 청장은 "집중호우 피해 이력이 있는 달천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홍수기 동안 안전사고와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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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국가하천 달천 홍수취약지구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5/19 16:2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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