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청담'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이 325억원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585만가구 중 공시가격 상위 1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전용면적 464.11㎡)'으로 올해 공시가격 32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작년 200억6000만원에서 125억1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 2026.03.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2215_web.jpg?rnd=2026031716421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청담'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이 325억원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585만가구 중 공시가격 상위 1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전용면적 464.11㎡)'으로 올해 공시가격 32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작년 200억6000만원에서 125억1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혜원 인턴기자 =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자리한 초고가 주거단지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이후 첫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10층)는 지난 15일 218억원에 거래됐다.
이번 계약은 단지 입주가 시작된 이후 처음 확인된 매매 사례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체결된 전월세 거래 외에는 다른 거래 내역이 없었다.
단지는 전용 243㎡~344㎡ 규모로 구성됐으며, 지하 4층~지상 20층, 총 29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시설이다. 한강과 맞닿아 있어 모든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는 단지로도 알려져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송중기, 메가스터디 국어강사 강민철,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테르노 청담은 분양 초기부터 초고가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분양 당시 공급가는 면적과 층수에 따라 약 13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에는 전용 464.11㎡의 공시가격이 325억7000만원으로 산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가 공동주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공시가격인 200억6000만원보다 125억1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올해 들어 200억원을 넘긴 아파트 거래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00억원 이상 거래 사례로는 용산구 '나인원 한남' 전용 244㎡ 156억5000만원(4층), 용산구 '나인원 한남' 전용 244㎡ 140억4000만원(5층), 강남구 '신현대 11차' 전용 183㎡ 110억원(3층),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 191㎡ 100억원(17층)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10층)는 지난 15일 218억원에 거래됐다.
이번 계약은 단지 입주가 시작된 이후 처음 확인된 매매 사례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체결된 전월세 거래 외에는 다른 거래 내역이 없었다.
단지는 전용 243㎡~344㎡ 규모로 구성됐으며, 지하 4층~지상 20층, 총 29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시설이다. 한강과 맞닿아 있어 모든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는 단지로도 알려져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송중기, 메가스터디 국어강사 강민철,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테르노 청담은 분양 초기부터 초고가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분양 당시 공급가는 면적과 층수에 따라 약 130억원에서 최대 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에는 전용 464.11㎡의 공시가격이 325억7000만원으로 산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가 공동주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공시가격인 200억6000만원보다 125억1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올해 들어 200억원을 넘긴 아파트 거래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00억원 이상 거래 사례로는 용산구 '나인원 한남' 전용 244㎡ 156억5000만원(4층), 용산구 '나인원 한남' 전용 244㎡ 140억4000만원(5층), 강남구 '신현대 11차' 전용 183㎡ 110억원(3층),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 191㎡ 100억원(17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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