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야구 팬덤중계 발언 논란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

기사등록 2026/05/19 14:50:42

[서울=뉴시스] 개그맨 박성광이 프로야구 팬덤 중계 중 상대 팀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사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맨 박성광이 프로야구 팬덤 중계 중 상대 팀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사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이 프로야구 팬덤 중계 중 상대 팀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사과했다.

박성광은 19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팬덤중계 방송에서 제가 했던 표현과 반응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 16일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팬덤중계에 KIA 팬 대표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경기 중 상대 팀 선수들을 향해 "뽀록이다" "다시 보기로 보면 창피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후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성광은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경기에 몰입하다 보니 발언에 있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팀 역시 많은 팬 분들의 사랑과 자부심이 담긴 팀이라는 점 너무나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팀과 팬들이 함께하는 스포츠인만큼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며 "부족했던 부분과 주신 말씀들 잘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박성광, 야구 팬덤중계 발언 논란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

기사등록 2026/05/19 14:50: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