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간다"…협박 글·장검 사진 올린 50대 송치

기사등록 2026/05/19 10:32:15

최종수정 2026/05/19 11:02:24

장난감 칼…협박미수 혐의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과 장검 사진을 올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전 협박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을 잡으러 오산 공군기지로 간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장검을 휘두르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A씨는 26일 경찰에 출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 정치 상황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된 사진 속 장검은 실제 흉기가 아닌 장난감 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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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간다"…협박 글·장검 사진 올린 5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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