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달섬 모델하우스 앞 미술품 훔친 70대 검거(종합)

기사등록 2026/05/18 19:59:13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 앞에서 수천만원 상당 미술품을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18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반달섬 소재 모델하우스 앞에 있던 미술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미술작가 A씨는 이곳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자신의 미술품 20점을 사건 당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낮 12시 사이 탁송 받았으나, 이 가운데 5점이 사라졌다.

사라진 5점의 가치는 3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피해 사실을 인지한 A씨 측은 17일 오후 2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6시께 반달섬 인근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거주지에 있던 미술품 4점을 확보했다.

A씨는 훔친 미술품이 4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훔친 미술품의 정확한 수와 A씨가 이를 어떤 목적으로 훔친 것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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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달섬 모델하우스 앞 미술품 훔친 70대 검거(종합)

기사등록 2026/05/18 19:5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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