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푸틴 방중에 "공동 관심사 의견 교환"
![[베이징=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2025.09.02.](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0599719_web.jpg?rnd=20250902143059)
[베이징=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2025.09.02.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곧바로 중국을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제·지역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 정부가 18일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중·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25번째"라며 "방문 기간 동안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 각 분야 협력 및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궈 대변인은 중·러 관계에 대해 "최근 몇 년 동안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이면서 깊이 있게 발전했다"며 "각 분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장돼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줬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과 국제 공평·정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중·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고 중·러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이자 중·러 교육의 해가 시작되는 해"라며 "양측은 이를 계기로 중·러 관계를 더욱 깊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이번 방중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오는 19∼20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3∼15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이어 나흘 만에 곧바로 미·러 정상이 연이어 중국을 찾게 된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이후 8개월 만이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금까지 40차례 이상 만나면서 밀접한 관계를 과시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중·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25번째"라며 "방문 기간 동안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 각 분야 협력 및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궈 대변인은 중·러 관계에 대해 "최근 몇 년 동안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이면서 깊이 있게 발전했다"며 "각 분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장돼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줬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과 국제 공평·정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중·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고 중·러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이자 중·러 교육의 해가 시작되는 해"라며 "양측은 이를 계기로 중·러 관계를 더욱 깊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이번 방중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오는 19∼20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3∼15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이어 나흘 만에 곧바로 미·러 정상이 연이어 중국을 찾게 된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이후 8개월 만이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금까지 40차례 이상 만나면서 밀접한 관계를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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