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측 의혹 제기 정면 반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지선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5.02.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21269523_web.jpg?rnd=2026050215113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지선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5.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위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측의 의혹 제기를 겨냥해 "네거티브의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정치테러"라고 규정했다.
선대위는 "허위사실 유포에 관여한 모든 주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후보자비방죄,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즉각 고소·고발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배우자·전속작가 동행 의혹에 대해 선대위는 "출입국 기록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전재수의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배우자의 출입국 기록상 해당 일자에 출국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전속작가 A씨는 파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로, 퐁피두 방문 당시 인사 차원에서 잠시 들른 것일 뿐 공무출장 인원에 포함되거나 공적 자격으로 참여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일정은 분관 유치 논의를 위한 첫 방문이었으며, 퐁피두 분관 유치 업무협약(MOU)은 2024년 9월9일 원격으로 체결됐다"고 덧붙였다.
엘시티 시세차익 의혹과 관련해서는 "미실현 자산을 특혜로 둔갑시킨 악의적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선대위는 "엘시티 시세차익은 실현된 이익이 아닌 평가 차액에 불과하다"며 "팔지도 않은 집값 상승을 특혜로 규정하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엘시티 공공미술 납품 의혹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 시절 이미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을 반복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당시 민주당 지도부가 문제를 제기해 수사까지 진행됐지만 불기소로 결론 난 사안"이라며 "이를 다시 꺼내는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했다.
달맞이고개 공원 조성과 관련해서는 "20년 넘게 방치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해소한 사업"이라며 "특정 갤러리 앞마당으로 왜곡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실제 공원과 해당 갤러리 간 거리는 약 700m로 ‘앞마당’이라는 표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시민의 이름으로 포장해 유포하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테러"라며 "관련 발언과 자료를 확보한 만큼 형사고발과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후보 선대위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측의 의혹 제기를 겨냥해 "네거티브의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정치테러"라고 규정했다.
선대위는 "허위사실 유포에 관여한 모든 주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후보자비방죄,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즉각 고소·고발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배우자·전속작가 동행 의혹에 대해 선대위는 "출입국 기록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전재수의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배우자의 출입국 기록상 해당 일자에 출국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전속작가 A씨는 파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로, 퐁피두 방문 당시 인사 차원에서 잠시 들른 것일 뿐 공무출장 인원에 포함되거나 공적 자격으로 참여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일정은 분관 유치 논의를 위한 첫 방문이었으며, 퐁피두 분관 유치 업무협약(MOU)은 2024년 9월9일 원격으로 체결됐다"고 덧붙였다.
엘시티 시세차익 의혹과 관련해서는 "미실현 자산을 특혜로 둔갑시킨 악의적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선대위는 "엘시티 시세차익은 실현된 이익이 아닌 평가 차액에 불과하다"며 "팔지도 않은 집값 상승을 특혜로 규정하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엘시티 공공미술 납품 의혹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 시절 이미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을 반복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당시 민주당 지도부가 문제를 제기해 수사까지 진행됐지만 불기소로 결론 난 사안"이라며 "이를 다시 꺼내는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했다.
달맞이고개 공원 조성과 관련해서는 "20년 넘게 방치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해소한 사업"이라며 "특정 갤러리 앞마당으로 왜곡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실제 공원과 해당 갤러리 간 거리는 약 700m로 ‘앞마당’이라는 표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시민의 이름으로 포장해 유포하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테러"라며 "관련 발언과 자료를 확보한 만큼 형사고발과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