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남자부 스프린트 코스서 박상민 1위·최규서 3위 입상
계룡건설 후원 전태일 선수도 고등부 은메달…유망주 육성 성과
![[서울=뉴시스]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엘리트 남자부 시상 기념사진(박상민,최규서 선수). (출처=계룡건설)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860_web.jpg?rnd=20260518173221)
[서울=뉴시스]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엘리트 남자부 시상 기념사진(박상민,최규서 선수). (출처=계룡건설)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올 시즌 첫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상했다.
1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소속 박상민 선수와 최규서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엘리트 경기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를 소화하는 스프린트 코스로 치러졌다. 박상민 선수는 55분 1초 0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최규서 선수가 55분 27초 62를 기록하며 3위에 입상했다.
또한 계룡건설이 후원 중인 대전철인3종협회 소속 전태일 선수 역시 함께 열린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 17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인3종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1위를 차지한 박상민 선수는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승찬 회장님과 계룡가족 여러분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2026 아시안게임 선발전에도 반드시 발탁돼 세계 무대에 계룡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으로 더 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단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고등부 시상 기념사진(전태일 선수). (출처=계룡건설)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862_web.jpg?rnd=20260518173252)
[서울=뉴시스]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 고등부 시상 기념사진(전태일 선수). (출처=계룡건설)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