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다툼 휘말린 청년들 고소 취하해야"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17.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694_web.jpg?rnd=2026051715544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돈봉투 의혹' 관련 단식을 했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정청래 당대표께 당이 도민의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고 잘못을 고쳐야 민주당이 (전북)도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도민이 원하는 것은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안 의원은 "저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어제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있었던 원팀 연출이나 정치적 확대 해석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도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어제) 안타깝게도 민주당의 중심인 전북에서 민주당의 사당화를 비판하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다. 그분들 역시 도민이고 민주당원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저는 발대식 현장에서 정청래 당대표께 당이 도민의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고 성찰하고 잘못을 고쳐야 민주당이 도민들의 마음을 얻고 더 큰 민주당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이번 도지사 경선 다툼에 휘말려 청년들이 출마 자격을 잃고 고발되는 등 피해와 고통을 계속 입고 있다"며 "고발을 취하하고 넓게 품어주는 것이 갈등을 완화하고 도민의 마음을 더 얻는 길"이라고 했다.
또 "민주당이 더 공정하고, 도민의 신뢰를 받아 더 큰 정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식을 했고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호영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도민이 원하는 것은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안 의원은 "저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어제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있었던 원팀 연출이나 정치적 확대 해석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도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어제) 안타깝게도 민주당의 중심인 전북에서 민주당의 사당화를 비판하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다. 그분들 역시 도민이고 민주당원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저는 발대식 현장에서 정청래 당대표께 당이 도민의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고 성찰하고 잘못을 고쳐야 민주당이 도민들의 마음을 얻고 더 큰 민주당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이번 도지사 경선 다툼에 휘말려 청년들이 출마 자격을 잃고 고발되는 등 피해와 고통을 계속 입고 있다"며 "고발을 취하하고 넓게 품어주는 것이 갈등을 완화하고 도민의 마음을 더 얻는 길"이라고 했다.
또 "민주당이 더 공정하고, 도민의 신뢰를 받아 더 큰 정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식을 했고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