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미국 사회보장청(SSA)과 함께 국내 거주 미국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미국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592_web.jpg?rnd=202605181448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미국 사회보장청(SSA)과 함께 국내 거주 미국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미국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미국 사회보장청(SSA)과 함께 국내 거주 미국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미국연금 대면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담은 18∼19일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21∼22일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각각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 600여 명이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공단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2001년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600명 이상이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미국연금을 신청하고 있다.
또 한국과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한 42개국 외국연금 수급자 가운데 미국연금 수급자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담은 미국연금 신청과 계좌변경, 생존확인, 주소변경 등 미국 사회보장제도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미국 사회보장청 방한 서비스에서 569명이 상담을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아 올해 정례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연금을 수표 대신 국내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우편 분실 위험을 줄이고 현장 생존 확인을 통해 국제우편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연금 지급 중단 문제도 개선했다고 공단은 전했다.
아울러 이날 대면 상담과 함께 회담을 열고 한·미 사회보장협정 이행 현황과 고객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성주 이사장은 "최근 역이민하는 해외 동포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미국 사회보장청 방한 서비스가 외국연금을 받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해외 연금기관과 협력해 한국 방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담은 18∼19일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21∼22일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각각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 600여 명이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공단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2001년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600명 이상이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미국연금을 신청하고 있다.
또 한국과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한 42개국 외국연금 수급자 가운데 미국연금 수급자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담은 미국연금 신청과 계좌변경, 생존확인, 주소변경 등 미국 사회보장제도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미국 사회보장청 방한 서비스에서 569명이 상담을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아 올해 정례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연금을 수표 대신 국내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우편 분실 위험을 줄이고 현장 생존 확인을 통해 국제우편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연금 지급 중단 문제도 개선했다고 공단은 전했다.
아울러 이날 대면 상담과 함께 회담을 열고 한·미 사회보장협정 이행 현황과 고객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성주 이사장은 "최근 역이민하는 해외 동포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미국 사회보장청 방한 서비스가 외국연금을 받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해외 연금기관과 협력해 한국 방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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