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한국관광연구학회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기사등록 2026/05/18 18:21:35

정선 체류형 웰니스 관광 모델 제안

[원주=뉴시스] 한국관광연구학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한국관광연구학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문화관광경영학과 학생팀이 '2026 한국관광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현장 중심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문경·박정은 학생팀은 '정선 Chill-Out: 스탬프 로드'를 주제로 정선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안했다.

제안서는 스탬프투어와 체험형 미션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지역 활용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32개 팀이 참가했다. 한라대 학생팀은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강원 RISE 연계 현장교육 과정에서 정선 지역을 직접 답사한 경험이 콘텐츠 구상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을 고민할 수 있었던 점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꼽았다.

송창룡 문화관광경영학과장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지역 관광과 연계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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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한국관광연구학회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기사등록 2026/05/18 18:2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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