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장독대·굴피집까지"…제주 삶 담은 사진 121점 한자리에

기사등록 2026/05/18 14:44:32

23일부터 문예회관서 수상작 전시

[제주=뉴시스]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 포스터. (사진=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 포스터. (사진=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주 사진예술계 대표 공모전인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가 오는 23일부터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진대전에서는 공모 부문 수상작 76점과 추천·초대작가 작품 45점 등 총 121점이 전시된다.

대상은 김두철씨의 '신명'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정창선씨의 '정담' 우수상은 강병진씨의 '초작업' 현용호씨의 '경재' 각각 선정됐다.

특선에는 강경희씨의 '질주', 고혜경씨의 '장독대', 양영준씨의 '눈물의 십자가', 이영란씨의 '해녀, 그들의 삶', 장석길씨의 '굴피집', 정희준씨의 '망모', 주희주씨의 '해녀들의 협업', 최영철씨의 '삶의 현장' 등 8점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초대작가 작품상은 구용호씨의 '환상', 권기갑씨의 '백두산 여명', 홍성주씨의 '반영'이 선정됐고, 추천작가 작품상은 유정순씨의 '춤사위'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올해 사진대전 공모 부문에는 총 380점이 접수됐다. 주최 측은 제한된 수상 비율로 인해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사진대전이 지역 사진문화의 대표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7~10월 온라인 전시관 '제주사진갤러리'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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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장독대·굴피집까지"…제주 삶 담은 사진 121점 한자리에

기사등록 2026/05/18 14:4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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