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한 시의원 후보 "서대구역세권 핵심 공공기관 유치"[6·3대구]

기사등록 2026/05/18 14:37:35

"교통·행정 결합한 복합 거점 만들 것"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원팀 시너지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주한 대구시의원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주한 대구시의원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주한 대구시의원 후보는 18일 서대구역세권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대구역 개통 이후에도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서대구역세권을 교통과 행정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대구역이 대경선과 도시철도, 공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내륙철도 등이 집결하는 '초광역 교통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유동 인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구 경제 반등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서구가 염색산업단지를 비롯한 환경기초시설을 오랫동안 감당해 온 점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우선 배치는 특혜가 아닌 대구 균형발전을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공공기관 이전 공약과 연계해 "서대구역세권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우선 대상지가 돼야 한다"며 "김 후보와 함께 서구 발전을 위한 강력한 원팀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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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시의원 후보 "서대구역세권 핵심 공공기관 유치"[6·3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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