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신재생에너지 교육공간 에너지마루 운영 재개

기사등록 2026/05/18 10:59:02

평일 상시 교육·주말 가족 체험

[서울=뉴시스] 에너지 마당. (사진=강동구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너지 마당. (사진=강동구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능골근린공원(상일동 536) 내 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인 '에너지마루' 노후 시설 보수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마루는 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에너지 등 5가지 에너지 체험 마당으로 구성된 교육 공간이다. 구는 지난 한 달간 야외 학습장 시설을 정비했다.

운영 재개와 함께 구는 학교와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한다.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체험을 강화한다.

에너지마루 운영 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평일에는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착한에너지 다섯마당', '햇빛 발전소' 등 상시 체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수요를 반영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연계한 '에너지 초록탐험대'와 저탄소 식생활을 체험하는 '에너지 그린(Green) 요리사' 등을 운영한다.

환경 중요성을 알리는 '찾고(Go)! 놀고(Go)! 지키고(Go)!', '푸른 하늘의 날' 행사와 여름밤 숲 체험을 주제로 한 '달빛 에너지 숲 교실' 등을 마련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에너지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정비했다"며 "에너지마루에서 배운 내용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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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신재생에너지 교육공간 에너지마루 운영 재개

기사등록 2026/05/18 10:59: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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