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소코도모 온다"…익산시청서 23일 '파크 콘서트'

기사등록 2026/05/18 10:53:31

전석 무료·피크닉 존 운영…우천 시 청사 다목적홀서 진행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23일 오후 6시 시민과 호흡하는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아지트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대규모 야외 행사다.

축제의 포문은 오후 6시 익산시립예술단이 연다. 시립무용단의 화려한 부채춤과 서정적인 월하정인을 시작으로, 시립풍물단의 흥겨운 장구놀이와 판굿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띄운다. 뒤이어 시립합창단이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으로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

오후 7시부터는 예술의전당 대표 브랜드 공연인 '산책음감'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래퍼 원슈타인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소코도모가 무대에 올라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익산의 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의 예매 절차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야외공연장 내에는 피크닉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챙겨 오면 도심 속 소풍을 즐기듯 여유롭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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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소코도모 온다"…익산시청서 23일 '파크 콘서트'

기사등록 2026/05/18 10:53: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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