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비봉리패총 특별전…발굴 역사 재조명한다

기사등록 2026/05/18 10:24:50

내년 3월까지 전시

[창녕=뉴시스]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 속의 시간을 꺼내다 포스터.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 속의 시간을 꺼내다 포스터.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창녕 비봉리패총 발굴 조사 과정을 한눈에 생생하게.

경남 창녕군은 비봉리패총의 발굴 역사와 고고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속의 시간을 꺼내다'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발굴 당시의 사진과 장비, 현장 체험 공간까지 선보이며 관람객이 고고학 조사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별전은 19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상설전시실에서 운영된다. 발굴 현장 사진 40여 점과 장비, 고고학자의 이야기,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관람객은 패총 발굴 과정을 따라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비봉리패총의 고고학적 가치와 발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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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비봉리패총 특별전…발굴 역사 재조명한다

기사등록 2026/05/18 10:2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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