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미래차 부가가치 창출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완공

기사등록 2026/05/18 10:12:49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 사업화 지원

[김해=뉴시스]김해 미래차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완공. (사진=김해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 미래차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완공. (사진=김해시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미래차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를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열관리 기술지원센터는 45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377㎡ 규모다.

미래자동차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배터리와 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열관리 기술’은 차량의 주행 안전성 확보, 에너지 효율 향상을 결정짓는 핵심에 속한다.

이에 첨단 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온도를 조절하는 쿨링 모듈, 차량 내 냉난방 모듈, 시스템 전체를 제어하는 제어 모듈 등 열관리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기술 인증, 사업화까지 다각도로 지원하게 된다.

김해시 박종환 경제국장은 "열관리센터가 가동되면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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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차 부가가치 창출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완공

기사등록 2026/05/18 10:1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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