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이알티, 1분기 매출액 73억…전년比 426%↑

기사등록 2026/05/18 09:06:3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주에이알티는 1분기 연결 매출액이 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2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7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저수익 사업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조명 사업과 리퍼 플랫폼 사업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한주에이알티는 손실 요인을 제거하고 이익 구조가 양호한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 중이다. 조명 사업과 휴대폰 및 노트북 리퍼, 플랫폼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향후 해당 사업군의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기반으로 2분기 실적 개선, 3분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 이후 기존 사업 구조 재정비에 이어 신성장동력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단순한 테마성 신사업이 아니라 실제 매출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 및 사업을 발굴해 투자, 인큐베이팅, 경영지원 등을 결합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1분기는 기존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 사업으로 체질을 변환하며 의미 있는 개선 흐름을 확인한 시기"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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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 1분기 매출액 73억…전년比 426%↑

기사등록 2026/05/18 09:06: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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