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3, 1분기 매출 669억…전년比 518%↑

기사등록 2026/05/18 08:46:2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M83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66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9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자회사 피앤티링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매출 확대와 시각특수효과(VFX) 본업의 회복 흐름이 견인했다.

피앤티링크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고성능 스토리지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피앤티링크는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인터넷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서버, 스토리지, GPU 인프라 공급을 지속 확대 중이라는 설명이다.

시각특수효과(VFX)·콘텐츠 제작 부문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춘천 소재 촬영 인프라 가동률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회사는 증가하는 콘텐츠 제작 수요 대응을 위해 타 지역 촬영 인프라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M83 관계자는 "AI 인프라 사업 성장과 VFX 본업 회복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며 "콘텐츠 제작 시장 회복과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 AI 기반 제작 효율화가 맞물려 올해 전반적인 사업 체질 개선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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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1분기 매출 669억…전년比 518%↑

기사등록 2026/05/18 08:46: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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