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용인청정대학체전을 논의하는 대학생 대표자들(사진=용인시 제공) 2026. 05. 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711_web.jpg?rnd=20260517161111)
[용인=뉴시스] 용인청정대학체전을 논의하는 대학생 대표자들(사진=용인시 제공) 2026. 05. 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정책 제안 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시는 대학별 청년들이 모여 경쟁을 펼치고 정책에 참여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키로 했다.
대학체전엔 지역 내 9개 대학 중 강남대, 경희대(국제캠퍼스), 단국대(죽전캠퍼스), 용인대, 한국외국어대(글로벌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시는 단체전인 축구를 주 종목으로 전략 줄다리기, 청년정책 퀴즈대회, 대학 간 응원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이 행사의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연합 TF'를 구성, 매월 간담회를 열고 행사 기획부터 세부 운영 방향까지 논의할 방침이다.
이준복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대학체전은 대학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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