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1000명, 삼성 '갤럭시 워치' 차고 에버랜드 달렸다

기사등록 2026/05/17 11:37:37

2회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개최…모집 경쟁률 95대 1

로스트밸리·사파리월드 4.82㎞ 코스 질주

갤럭시 워치8·삼성 헬스 연계…심박수·페이스 실시간 체크

삼성전자가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착용하고 러닝을 시작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가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착용하고 러닝을 시작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결합한 러닝 이벤트로 1000여 명의 러너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누볐다.

삼성전자는 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삼성 헬스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10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으며, 모집 당시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차량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등 4.82㎞ 코스를 달리며 색다른 러닝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결합해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전 미션부터 대회 당일 기록 인증 이벤트까지 통합 건강 관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동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러닝을 즐기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동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러닝을 즐기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자들은 행사 전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만의 특화 기능을 미리 경험했다. ▲러닝 코치로 현재 수준 파악 ▲수면 코칭으로 수면 패턴 확인 ▲연습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측정 등을 통해 러닝을 위한 컨디션 관리에 힘썼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과 함께 간단한 러닝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달리며 삼성 헬스에서 현재 심박수와 구간 기록을 확인하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등 개인 맞춤 러닝 파트너로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의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가수 션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러닝부터 수면 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즐겁게 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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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 1000명, 삼성 '갤럭시 워치' 차고 에버랜드 달렸다

기사등록 2026/05/17 11:37: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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