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 생활화"…해수부, 콘텐츠 공모전 한 달간 개최

기사등록 2026/05/17 11:00:00

최종수정 2026/05/17 11:10:2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구명조끼 착용의 생활화'를 주제로 표어와 포스터, UCC(영상)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응모작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4점을 선정해 수상한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행안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7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앞서 모든 어선원에게 조업 시 활동이 편한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을 완료했다"며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인 구명조끼 착용을 조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7월부터는 기상특보와 관련 없이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경우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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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생활화"…해수부, 콘텐츠 공모전 한 달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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