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선발예정 인원 증가에도 작년 44.6대 1보다 낮아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이 치러진 2024년 7월 27일 수험생들이 서울 관악구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4.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7/NISI20240727_0020432169_web.jpg?rnd=2024072714424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이 치러진 2024년 7월 27일 수험생들이 서울 관악구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4.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공채) 선발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8.4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1~15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5650명이 지원해 평균 3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22년 42.7대 1→2023년 40.4대 1→2024년 40.6대 1→2025년 44.6대 1→2026년 38.4대 1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인사처는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595명)보다 증가했으나,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2만6511명)보다 861명(3.25%) 감소해 경쟁률이 6.2대 1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 31.0대 1, 행정직군 40.9대 1로 각각 나타났다.
세부 모집 단위별 경쟁률로 보면 과학기술직군에서는 농업직(일반농업)이 6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188.5대 1로 가장 높았다.
선발 예정 규모가 큰 모집 단위로는 과학기술직군의 시설직(건축)이 25명 선발 예정에 426명이 지원해 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산직(전산개발)은 24명 선발 예정에 1197명이 지원해 49.9대 1을 보였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일반행정)이 179명 선발 예정에 7711명이 지원해 43.1대 1의 경쟁률을, 행정직(고용노동)이 93명 선발 예정에 1731명이 지원해 1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 원서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30.6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9세 1만3473명(52.6%), 30~39세 9299명(36.3%), 40~49세 2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20세 미만 36명(0.1%) 순이었다.
올해 7급 공채 제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7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사혁신처는 지난 11~15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5650명이 지원해 평균 3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22년 42.7대 1→2023년 40.4대 1→2024년 40.6대 1→2025년 44.6대 1→2026년 38.4대 1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인사처는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595명)보다 증가했으나,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2만6511명)보다 861명(3.25%) 감소해 경쟁률이 6.2대 1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 31.0대 1, 행정직군 40.9대 1로 각각 나타났다.
세부 모집 단위별 경쟁률로 보면 과학기술직군에서는 농업직(일반농업)이 6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188.5대 1로 가장 높았다.
선발 예정 규모가 큰 모집 단위로는 과학기술직군의 시설직(건축)이 25명 선발 예정에 426명이 지원해 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산직(전산개발)은 24명 선발 예정에 1197명이 지원해 49.9대 1을 보였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일반행정)이 179명 선발 예정에 7711명이 지원해 43.1대 1의 경쟁률을, 행정직(고용노동)이 93명 선발 예정에 1731명이 지원해 1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 원서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30.6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9세 1만3473명(52.6%), 30~39세 9299명(36.3%), 40~49세 2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20세 미만 36명(0.1%) 순이었다.
올해 7급 공채 제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7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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