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 방중 일정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귀국 편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6431_web.jpg?rnd=20260515164418)
[베이징=AP/뉴시스] 방중 일정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귀국 편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2026.05.15.
[베이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5일 사흘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오는 귀국 비행기에서 대만에 100억 달러가 넘는 무기를 팔기로 한 방침을 진행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어 기자들에게 "확정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여당 공화당은 행정부의 대만 대형 무기판매 계획을 승인했으나 트럼프는 아직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110억 달러 상당의 이 대만 무기 판매를 반대해왔다.
특히 이번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은 대만 문제에 최대의 초점을 맞춰 미국이 중국을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면 양국이 폭력 분쟁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이번 회동에서 시 주석이 대만의 독립을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힌 뒤 "나는 그저 듣기만 하고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는 이어 기자들에게 "확정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여당 공화당은 행정부의 대만 대형 무기판매 계획을 승인했으나 트럼프는 아직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110억 달러 상당의 이 대만 무기 판매를 반대해왔다.
특히 이번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은 대만 문제에 최대의 초점을 맞춰 미국이 중국을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면 양국이 폭력 분쟁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이번 회동에서 시 주석이 대만의 독립을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힌 뒤 "나는 그저 듣기만 하고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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